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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수화물 규정 총정리


    대한항공 수화물 규정 총정리 !!




대한항공 수화물 규정알고 계신가요? 여행가는 그 설레임으로 인해 우리가 쉽게 놓치고 있는 부분이기도한데요. 저는 이런 실수를 2번정도 하다보니 이제는 어디갈때마다 꼭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속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같은 실수를 하지않기위해 정확하게 인지해야 할 규정에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한항공 수화물 규정 총정리 -



대한항공에서 휴대 및 위탁할 수 있는 수하물의 허용량은 여정과 좌석등급, 스카이패스 등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그리고 위 화면에서 보시면 오른쪽에 메뉴들이 있는데요. 만약 가시는곳이 이중에 있다면 클릭해서 봐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오른쪽에 "국내선" 문구를 클릭했더니 위 사진처럼 창이 나오면서 정확하게 안내해줍니다. 국내선일 경우에는 일반석은 20kg 프레스티지석은 30kg로 나눠져 있고 초과시에는 kg당 2,000원씩 부과된다고 되어있습니다. 

- 휴대수하물 허용량 -



휴대수하물의 경우에는 세변의 합이 115cm/45(A40cm, B20cm, C55cm)인치 이내여야 합니다. 또한 좀 치사할 수 있지만 좌석 등급에 따라 추가 휴대수하물 개수와 무게가 조금씩 다릅니다. 저희같은 서민들은 대부분 일반석을 탈텐데요. 일반석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노트북, 컴퓨터, 서류가방, 핸드백중 1개를 휴대할 수 있고 총 무게가 12kg 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기내 반입금지 품목 과 제한적으로 반입이 가능한 품목들이 있기때문에 이 부분도 잘 보셔야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화장품때문에 많이 걸리는데요. 잘 보시고 준비해야합니다. 



또한 수하물이 도착하지 않았을 경우의 절차나 파손 및 분실 신고에 대한 내용도 잘 숙지한 후 여행에 임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그런일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대비하셔야합니다. 



만약 유실물이 있다면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볼 수있기때문에 너무 상심하지마시고 이곳을 통해 확인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일반 습득물은 90일간 보관후 폐기가 되고 전자기기, 귀금속, 현금은 공항 결찰대로 인계됩니다. 그리고 핸드폰의 경우에는 2주간 보관 후 한국정보통신진흥협외의 "핸드폰찾기콜센터"로 인계되니 참고해주세요. 

오늘 대한항공 수화물 규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