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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부부싸움 추블리네가 떳따 몽골여행


오는 26일 오후 6시 20분 SBS의 새로운 여행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가 첫 방송 되었습니다. 사랑이와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14일간 몽골로 여행을 가기로 한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 그리고 사랑이 가 갔는데요. 첫 날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는지 너무 궁금해 하실텐데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덧 7살이된 사랑이는 바쁜 엄마와 아빠와 함께 이야기하고 놀고싶어하는데요. 아무래도 엄마 아빠가 바쁘다보니 혼자 지내야하는 시간이 많더라고요. 



사랑이의 행복은 점차점차 없어지는듯 한데요. 




아무래도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서로 바쁘고, 개인시간도 중요하다보니 서로 대화가 부족한듯 보이는데요. 참으로 안타까운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 부부는 사랑이를 위해 몽골에 가기로 했는데요. 매우 다양한 경험을 보여주고 싶은듯 합니다. 




이제 몽골에서 14일간 여정이 시작되는데요. 너무 재미있는건 악동 뮤지선들이 가이드를 해주는것입니다. 그 외에도 추성훈이 고생한 장면도 있고 벌레가 입속으로 들어간 장면도 있는데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저녘에 서로 다른 교육관을 가지고 있다보니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는데요.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난 야노시호는 무언의 소리를 보내는데요. 과연 이게 무엇일까요? ㅋㅋ 아무래도 첫방송인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주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오늘 추블리네가 떳다 첫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